[뭐라노]유럽축구도 휩쓴 코로나19…'무관중 경기' 진행·검토 중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3-11 21:37:03
*세 줄 요약
1.코로나19 영향으로
2.유럽 스포츠계에도 큰 타격
3.세리에A, EPL, UFEA 등 ‘무관중 경기’ 진행



[제공=연합뉴스]
*이게 왜?
-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12일 진행되기로 예정된 2020 도쿄올림픽 성화 채화 행사는 무관중 진행

-올림픽 성화 채화 행사가 관중 없이 진행되는 것은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회 이후 36년 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는 코로나19 감염 우려

-Plus, 모든 지역 이동제한령에 최근까지 무관중 경기로 치르다가 내달 3일까지 리그가 중단

-세리에A가 중단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이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그 역시 지난 10일 입장문을 발표하며

-1·2부리그는 최소 2주간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 EPL, 너마저…
-영국 방송 BBC는 영국 정부가 프리미어리그에 사실상 무관중 경기를 권고했다고 6일 보도

-BBC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3일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권고사항을 담은 서한을 각 구단 사장들에게 보내

-단계적으로 ▲정상 진행 ▲무관중 경기 ▲경기 취소 또는 리그 중단·연기 등 3단계 대응 방안을 제시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세리에A 경기. 제공=AP 연합뉴스]


△ EPL 사무국
1.지난 주말 경기장을 찾은 팬은 35만명에 달하는데

2.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면 이들 중 상당수가

3.감염 위험이 높은 실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