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팀 승리 보탬 되고파" 안치홍 롯데 입단식 진행

이지원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1-28 21:47:16

*세 줄 요약
1.롯데 입단한 안치홍 입단식 진행
2.작년 팀 실책 114개 리그 최다인 롯데(...하)
3.안치홍 “내야 수비를 책임질 것”



*이게 왜?
-안치홍은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2009년부터 몸담았던 KIA를 떠나 롯데와 2+2년 최대 56억 원에 계약

-롯데는 내야의 허술한 수비 탓에 지난해 팀 실책이 114개로 리그 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안치홍의 롯데 입단에 기대 클 수밖에 없어

-전 소속팀 KIA에서 주전 2루수로 자리 잡았던 안치홍은

-롯데 유니폼을 입으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져


▲ 안치홍 기자회견 소감
1.이석환 대표이사, 허문회 감독, 성민규 단장 등 롯데 자이언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2.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안치홍이 되겠다

3.메이저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 마차도와 새로운 키스톤콤비를 이루게 돼 기대된다

4.용병과의 호흡은 처음이지만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한다면 적응은 문제 없을 것이다

5.배울 점은 배워서 팀이 승리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

6.(지난해 아쉬운 성적에 대해)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에 치중한 나머지 오히려 홈런 수가 줄어드는 등 만족스러운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7.현재 밸런스를 맞추면서 몸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올 시즌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8.야구를 하면서 입단식은 생각하지 못했다. 새로운 느낌이다

9.개인적으로 과분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롯데 자이언츠 일원으로서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10.부산 팬의 열성적인 응원은 익히 안다. 부상 없이 기존에 하던 대로 실력을 보여드릴 것

▲ ‘핫 한 단장’ 성민규 단장 소감
1.안치홍 선수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만 해 줬으면 좋겠다

2.지난해 홈런이 줄며 공격력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있지만

3.홈런과 타점이 아니더라도 공을 잘 맞히고 진루타만 잘 쳐주면 된다.

4.이 실력만 유지한다면 구단으로선 충분히 성공적인 영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5.(입단식을 진행한 이유에 대해)구단에서 안치홍 선수 영입에 대한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6.입단식에서 에이전트 합석도 이례적이기보다 당연하며 메이저리그에서는 흔한 일


이지원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