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호날두가 발롱도르 시상식 '노쇼'한 이유는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19-12-03 18:55:56

세 줄 요약
1.‘리오넬 메시’ 수상에 호날두 발롱도르 불참
2.2018년 모드리치 수상 때도 안가
3.손흥민은 22위 ‘아시아 최고 순위 ’

왜 중요할까?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발롱도르가 뭐길래?
-프랑스의 축구 잡지인 ‘프랑스 풋볼’이 창설
-원래는 수상 대상자가 유럽 국적의 선수로만 한정
-1995년부터 국적을 불문하는 형태로 바뀜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96개국 각 1명의 기자들에게 투표권 주어짐

*올해의 경우 여러 이슈가 있었음

 1.메시의 역대 최다 수상 여부
 2.반다이크의 ‘수비수 발롱도르’ 수상 여부(가장 가까운 수비수 수상이 06년도 칸나바로(이탈리아)의 수상)
 3.손흥민이 후보 30인 중 몇 위에 랭크되는지

[사진=2019 발롱도르 순위/제공: 유로스포츠]
그래서 어찌 됨?
*올해 초~중반까지만 해도 리버풀의 버질 판 다이크(네덜란드)의 수상이 유력했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표심 메시로 뒤집혀

*메시: 리그에서만 36골 넣으며 리그 우승을 달성, 리그 득점왕,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

*메시는 발롱도르 역사 최초로 개인 통산 6회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영예를 달성함

*호날두는 2년 연속 불참. 작년에도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의 수상이 점쳐지자 시상식에 불참함

*판 다이크 “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패배자는 없다”, 모드리치 “스포츠와 축구는 승리가 전부가 아니고 존중이 필요하다” 며 호날두에 우회적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