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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롯데 한화와 2:2 트레이드로 지성준 영입, ‘젊은 포수 수혈’
2.‘메이저리그 활약’ 외인도 영입
3.성민규 단장 “욕 먹더라도 갈 길 가보겠다”
왜 중요할까?
*그간 롯데자이언츠의 영입은 ‘주먹구구식’이라는 평가가 다수
*‘최고 연봉’ 구단에 ‘최악 플레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2018 시즌 마무리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가능한지 관심 집중
사건의 계기
*성민준 단장 입단 후 지금까지 채태인, 김문호 등 18명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
*지난 20일 KB0 2차 드래프트에서 포수 영입하지 않음, 포수는 강민호 이적 이후 대체자 못 구하며 현 포메이션에서 ‘긴급수혈대상’
*성 단장은 2차 드래프트 직후 “기다려달라. 어떻게 영입하는지는 제가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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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타이거즈 선수, 은퇴 후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 코치와 시카고 컵스 환태평양 스카우터, MBC 스포츠플러스 MLB 해설위원
*취업비자가 만료돼 한국을 떠날 예정이었던 ‘롯데 유명인사’ 마허 교수를 롯데 홍보팀으로 영입하고 2군 투자에 적극 나서는 등 긍정적 행보를 보임
*과학적 트레이닝, 맞춤형 선수 육성과 데이터 기반 선수 운영 등을 목표 ‘장기적 플랜’을 구축하려함
그래서 어찌됨?
*2차 드래프트 직후 24시간 지나지 않아 롯데는 한화와 ‘2:2 트레이드 발표’
*In: 지성준(포수), 김주현(내야수) Out:장시환(투수), 김현우(포수)
*지성준은 2018 시즌 99경기 나서 타율 0.275(7홈런) 기록하며 ‘공격형 포수’로 활용할 예정
*이지영(키움), 김태군(NC) 등 무리하게 FA 계약을 하지 않고 진행된 ‘적절한 수혈’에 이례적 칭찬 이어져
*외인 애드리안 심슨과 딕슨 마차도도 영입하며 자이언츠 팬들 기대감↑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