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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EPL 토트넘 핫스퍼 포체티노 전격 경질
2.차기 사령탑으로 무리뉴 들어올 가능성 높아
3.공식 부임시 이번주 웨스트햄 전이 데뷔전
왜 중요할까?
손흥민(27)선수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감독을 전격 경질시킴.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5월부터 5년간 토트넘에 부임했으며 작년 18-19 시즌, 구단 역사 최초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리그 4위(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 등 ‘無영입 정책’에도 좋은 성과를 거둠. 하지만 올해 팀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 보임.
사건의 계기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이후 팀은 여러모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임
*원인으로는 △타 구단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연봉 △일부 선수들의 이적설로 인한 전반적 분위기 저하 등의 문제가 겹쳐있음.
*그 결과 토트넘은 리그 14위, 카라비오컵에선 4부 리그에 참패해 탈락하는 등 부침을 겪음
*최근 리그 5경기에도 ‘무승’을 거두자 토트넘 측은 20일(한국시간) 포체티노를 경질했고 그를 보좌했던 헤수스 페레스 등 코치진도 인연을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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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스포츠 트위터] |
그래서 어찌됨?
*토트넘의 차기 후임으로 조제 무리뉴(56)감독이 꼽히고 있음. 현지 언론들 역시 ‘거의 계약이 임박했다’라는 논조로 속보성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중
*무리뉴 감독은 FC 포르투 시절(02~04) 리그 및 챔스 우승 등 트레블을 달성했고, 1기 첼시(04~07) 리그, 리그컵,FA컵 우승 및 챔스 4강 및 인터밀란(08~19), 레알 마드리드(10~13),2기 첼시(13~15), 맨유(16~18)등을 거치며 명장대열에 합류
*무리뉴 감독은 수비 라인을 내리고 점유율을 중시하는 '실리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