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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누나의 길. |
‘문화허브_러브동구’에는 부산의 기자, 작가, 시인, 음식문화연구인 등이 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동구의 이야기 자원을 캐고 엮어 잡지로 만들고 보니 지역 주민에게 훨씬 안정된 형태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협의회는 이어 이 잡지 내용을 바탕으로 제9회 부산스토리텔링축제의 홈페이지(http//busanstory.koweb.co.kr)를 열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지난 2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스토리텔링축제의 거점 구실을 합니다. 홈페이지 방문객은 동구의 풍성한 이야기를 만나고 여러 가지 이벤트에 참여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동구 스토리 자원’의 여행을 간추려보겠습니다. 동구 곳곳에서 숨 쉬던 많은 스토리 자원은 책(잡지)에 담겼고, 이 책을 바탕으로 홈페이지가 생겼고, 이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축제가 진행됩니다. 주민과 여행자들은 스토리 축제를 즐깁니다. 이 과정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조봉권 기자 bgjoe@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