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지혜 감독의 '정순'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을 차지. 이 영화는 기획, 제작, 촬영, 후반작업까지 모든 작업을 부산에서 진행한 '부산표 영화'. 2. 영화는 동영상 유출 사건을 모티프로 피해자인 정순의 일대기를 그려나가. 여성의 결단을 힘있게 묘사한 것으로 큰 호평 받아.3. 2019년 '부산 신진작가 멘토링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기도 해서 지역영화계는 고무적이라는 반응.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규모와 장르 구분 없이 영화를 계속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성과가 나오는 것 같아 기뻐"영화 ‘정순’ 스틸컷. 부산영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