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홍상수 감독, 24번째 장편 ‘도망친 여자’로
2.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감독상 수상
3.인포그래픽으로 홍상수 필모그래피를 알아보자(무려 24편)
*이게 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연인 김민희와 뜨거운 포옹을 나눔
![]() |
△ 홍상수 감독 수상 소감
1.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2.나를 위해 일해준 사람들,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3.허락한다면, 여배우들이 일어나서 박수를 받았으면 좋겠다
▲ 베를린 초청 네 번째만의 감독 본인 수상
-홍 감독은 ‘밤과 낮’(2008), ‘누구의딸도아닌해원’(2013),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아
-그의 베를린영화제 세 번째 경쟁 진출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주연 김민희에게 은곰상 여우주연상 수상
▲ ‘도망친 여자’는 어떤 영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과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를 만나게 되는 ’감희‘ 캐릭터를 따라가는 영화
-홍상수와 김민희가 7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서영화와 송선미, 김새벽, 권해효 등이 출연
▲ 다른 베를린 수상작들은?
-최고상인 황금곰상은 이란 출신 모하마드 라술로프 감독의 ’데어 이즈 노 이블‘(There Is No Evil)
-라술로프 감독은 현재 이란에서 출국이 금지돼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해 영화에 출연한 그의 딸이 대신 무대에 올라 수여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 미국 출신 엘리자 히트먼 감독의 ’네버 레얼리 썸타임스 올웨이스‘(Never Rarely Sometimes Always)
-은곰상 남자연기자상은 ’히든 어웨이‘(Hidden Away)의 엘리오 제르마노
-은곰상 여자연기자상은 ’운디네‘(Undine)의 파울라 베어에게 돌아가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