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에 전국서 ‘한가위 온정’

박주현 기자 qkrwngus30@kookje.co.kr  |  입력 : 2026-09-24 14:09:46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동구 부산역에서 귀성한 가족을 맞이한 시민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 전민철 기자 jmc@
1.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 전국에서 35억 원 이상의 성금과 11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 38만여 점이 전달됐습니다.

2.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4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주택 및 상가 복구, 토사 제거 등 피해 현장에 투입되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습니다.

3. 거제시는 기탁된 성금과 기부금을 절차에 따라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사유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158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연휴 전 지급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