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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 전경. 전민철 기자 |
2. 사업이 진척되려면 우선 부산시가 나서서 논의를 진척시켜야하지만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부산시장, 권한대행, 경제부시장이 줄줄이 사퇴하면서 총대멜 인물이 없어. 새 시장이 당선되면 사업 방향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5개 출자조합 중 2개 조합이 법인 청산을 반대하고 있는 것도 걸림돌.
3.계획대로라면 올해 상반기까지 법인 청산, 하반기 국비신청, 2022년 공사 착공하려 했으나 현재로선 요원. 수산업계에서는 사업이 계속 지연되면 향후 받기로한 국비 1210억 원도 물건너갈 수 있다고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