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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DB |
*세 줄 요약
1. 직원 11명의 부산의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A 사는 최근 고민이 가득. 52시간 근무를 준수하려면 3명을 채용해야해. 섬유가공업체 B 사는 야간조 근무 시간을 줄이고 휴식시간을 늘렸지만 임금이 줄어들어 직원들의 불만이 커져.
2. 2021년 1월 1일부터 50인~299인 기업은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해야해.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중소기업중앙회가 주 52시간 근무제 준비 상태를 조사한 결과 218곳 중 83.9%가 “준비를 못했다”고 답해
3. 기업들은 추가채용에 대한 인건비 부담을, 직원들은 잔업·특근 수당이 줄어들어 반대하는 경우도 발생. 이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주 52시간제는 업종특수성이 고려돼야한다. 노사 합의를 통해 특별 연장근로를 자유롭게 하도록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