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늦어서 심사도 못 받고…' 부산, 도심융합특구 대상지 탈락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12-22 22:26:53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광장. 제공=연합뉴스

*세 줄 요약

1. 부산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2일 선정한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대상지에서 탈락. 선정된 곳은 대구와 광주로, 내년 2월 예산 3억원씩 지원받을 예정.

2. 특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처럼 주거,문화시설이 결합된 고밀도 혁신공간. 일찌감치 후보지를 제출한 다른 시도와 달리 부산은 이달들어서야 정부 실사 받으면서 최종후보지조차 선정못한 것이 탈락 원인으로 꼽혀.

3. 일각에선 변성완 권한대행과 박성훈 경제부시장이 차기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시정전반 못챙긴것 아니냐는 지적도. 시는 “특구 지정시기가 밀렸을 뿐 사업엔 문제없다”지만 국토부는 “특구지정 시기 특정 어렵다”고 밝혀 향후 과정 순탄치 않을 듯.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