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백신 3600만 명 우선 대상…이르면 내년 봄 접종 시작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12-08 20:56:50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일러스트. AFP 연합뉴스
1.정부가 최대 4천 400만 명 분량의 백신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 제품군은 화이자(미국)·모더나(미국)·아스트라제네카(영국)·코백스 퍼실리티(국제 프로젝트)에서 1000만 명 분, ·존슨앤존슨-얀센(미국)에서 400만 명 분 도입.



2. 가격과 투여 접종 분도 약간의 차이가 있어. 아스트라제네카(3~5달러)·모더나(15~25달러)·화이자(19.5달러)로 2회 접종, 얀센(10달러)은 1회 접종이 필요. 한편 백신 협상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다는 입장.



3. 정부는 관계 부처 등 협의를 통해 백신 우선접종 대상과 시기가 담긴 접종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이에 따라 노인과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 등 3600만 명을 우선 접종 대상으로 검토 중. 개인이 특정 제품을 선택해 접종 받는 방식은 어려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