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12일부터 1단계로 전환…등교인원 19일부터 완화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10-11 23:20:39

*세 줄 요약
1.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기로 해
2.이에 따라 그동안 문을 닫았던 다중이용시설과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명령이 해제되고, 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도 일부 허용돼
3.등교인원 제한이 유초중 3분의 1(고교는 3분의 2)에서 유초중고 모두 3분의 2로 완화돼


*이게 왜?
-시는 12일 0시부터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혀

-이에 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가 가능해지고, 스포츠 행사의 관중 입장이 최대 30% 이내에서 허용돼

-그동안 집합이 금지됐던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목욕장업은 집합제한으로 한 단계 완화

-PC방, 멀티·DVD방, 학원, 스터디 카페, 오락실,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예식장, 장례식장,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은 필수 방역수칙이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집합제한이 유지돼

-집합제한 명령이 적용되는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 간 거리두기, 주기적 환기와 소독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해


▲ 감염재생산지수가 감소 추세로
-그러나 집단감염 위험도가 여전히 높은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세부 지침이 마련될 때까지 집합금지 조처가 유지돼

-시는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최근 일주일(10월 4~10일) 부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6명으로 추석 이전에 비해 크게 줄었고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0.55로 유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전국적 거리두기 역시 1단계로 하향됬는데 정부는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

-다만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핵심방역수칙을 계속 의무화할 예정


△ 정 총리 기자회견 인터뷰
1.장기간 계속된 거리두기로 많은 국민이 피로감을 느끼고 민생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적극 고려했다

2.이달 중순부터 단풍을 즐기려는 국민이 많을 것인데 가족 단위의 소규모 탐방을 권하며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 달라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