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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 사상공업단지의 50년 된 폐공장이 스마트 혁신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
2.혁신공간 내 들어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에는 18개 기관이 입주를 확정해
3.이로써 60년 된 노후 사상공단을 4차 산업을 이끌 첨단산업단지로 재생하는 ‘사상스마트시티’ 사업이 속도를 내
*이게 왜?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사상공단 내 대호P&C 폐공장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혀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산단 내 혁신거점을 건립하고자 휴·폐업부지, 국·공유지, 유휴부지 등의 토지용도를 전환한 뒤
-각종 문화·편의·지원 기능을 집적하고 고밀도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사상공단과 함께 성남일반산단, 대전 1·2일반산단이 함께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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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공단 중앙에 위치한 대호P&C 폐공장은 지난해 2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이 열린 공간
-2만7798㎡의 부지를 사업시행자인 제이앤컴퍼니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7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변모시킬 예정
-50년 된 대호P&C 폐공장의 벽돌 외관을 보존하면서 내부만 리모델링하며, 뒤쪽 가건물은 철거해 LH가 3동짜리 신축 건물을 올려
-리모델링·신축건물에는 판매시설, 복합문화센터, 첨단제조 및 지식산업센터, 공공임대 산업센터 및 희망상가, 행복주택 등이 들어서
-이번 사업은 사업시행자의 공공기부채납 의무가 없지만 시가 협상을 통해 폐공장 일부(1200㎡)를 기부채납 받기로 해
-상상허브에 선정되면 토지가 전용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돼 지가 상승이 기대되고
-별도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주택도시기금의 저리융자를 받을 수 있는 등 혜택이 많기 때문
-시는 기부채납 받은 공간에 ‘부산시민혁신파크’를 조성, 청년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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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 사상공단 내 폐공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 모습. 국제신문DB |
△ 시 김광회 도시균형재생국장 인터뷰
1.상상허브가 ‘서부산의 F1963’으로 조성돼
2.사상공단의 획기적인 변모를 이끌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할 것
3.판매·문화·예술, 주거가 어우러져 청년이 살고 싶은 삶터,배우고 싶은 일터, 찾고 싶어하는 놀이터로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