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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전국적으로 최소 9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3.부산에서도 클럽 방문자가 급증하자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
*이게 왜?
-부산시는 11일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부산 거주자가 40명이라고 밝혀
-이 중 이태원 클럽 최초 감염자인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에 같은 클럽을 이용한 사람은 모두 8명인 것으로 조사
-시는 우선 이 8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처
-시는 이태원 클럽 방문자 40명을 진단검사해 1명(부산 138번 확진자)의 양성 반응을 확인
-36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시는 남은 3명의 검사를 진행할 예정
-이날 부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 수가 138명을 유지
-가장 큰 문제는 클럽 이용자가 젊고 건강한 경우가 많아 제대로 증상이 발현되지 않거나 무증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
△ 부산시 안병선 건강정책과장
1.만약 감염된 채로 제대로 된 검사와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2.부산에서 집단 감염을 일으키는 ‘조용한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3.최근 이태원 클럽을 이용한 적이 있다면 인근 보건소에서 상담받길 권고한다
4.개인 신상과 관련된 정보는 절대 유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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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낮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현황. 국제신문 박기백 기자 |
-이날 부산에서는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가 구속되는 사례도 발생
-부산 사상경찰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자가격리지를 이탈한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혀
-A 씨는 지난 6일 자가격리 기간 중 노래주점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50만 원가량을 사용했다가 경찰에 붙잡혀
-이후 A 씨는 시 지정시설로 강제 격리됐지만, 거기서 또다시 이탈한 혐의를 받아
-또 기장경찰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들어와 자가격리 대상이지만
-입국 당일 이탈한 혐의(감염병 관리법 위반)의 40대 남성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혀
▲ 경남에서도 1명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만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4명으로 늘어나
-거제시에 사는 남성(54)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 경로는 해외 유입으로 추정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자진신고하거나 접촉자로 통보된 도민은 모두 71명이며, 이들에 대해 전수검사가 진행 중
-경남도는 이들 중 4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7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혀
-울산지역 이태원 클럽 방문자 및 접촉자는 모두 28명인데, 모두 음성 판정 뒤 자가격리돼
-울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 수는 44명
-1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5명 늘어 1만909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없어 256명을 유지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2명 늘어 9632명이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