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공공시설 잇따라 재개장

방종근 이민용 김준용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5-05 20:10:08

*세 줄 요약
1.정부가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2.그동안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문을 닫았던 부산지역 공공시설이 잇따라 재개장
3.관람 시설마다 방역지침 지키며 재개관



*이게 왜?
-부산시는 6일부터 시립박물관 미술관 문화회관 충렬사 영화의전당 등 전시관람 시설을 부분 개방한다고 5일 밝혀

-인파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영화의전당은 앞뒤·좌우 좌석을 비우는 등 방역지침을 지키며 재개관

-사전예약은 각 시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할 수 있어

-다만 단체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당장 재개하지 않고,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운영을 검토할 방침

5일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동구 부산시민회관에 거리두기 안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이원준 프리랜서 windstorm@

▲ 공원도 소독 실시하고7일 부터 전면 개방
-부산시민공원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은 6일 일제히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7일부터 실내시설을 포함해 전면 개방

-공원 이용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개인 간 거리를 두는 등 생활방역지침을 지켜야 해

-유치원생 등 어린이 방문객이 많은 화명수목원 대연수목전시원은 등교 수업 시기에 맞춰 시설 개방을 검토

-공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도 잇따라 문을 열어

-동구도서관이 6일 문을 열고, 나머지 부산지역 공공도서관 41곳과 공립 작은도서관 86곳은 오는 12일 재개관

-일단 도서대출 및 반납서비스만 가능하고, 앞으로 도서관 이용자 안전을 고려해 도서관 내 열람석 이용 등을 추진

-사립 박물관이나 미술관, 도서관 등의 재개관은 운영진의 판단에 따라 재개관할 수 있도록 해

-사립시설에는 방역지침 준수를 권고할 계획


방종근 이민용 김준용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