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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72일 만에 지역 감염 사례가 한 건도 나오지 않아
2.특히 지난 15일 치러진 총선과 관련된 확진자도 ‘0명’인 것으로 조사돼
3.정부의 대처와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등이 함께 빚어낸 성과라는 분석이
*이게 왜?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4명 늘어난 1만765명이라고 밝혀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환자 4명은 해외 감염 사례로, 모두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우리나라에서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2월 15일 이후 75일 만
-확진자 수가 4명에 불과한 것은 지난 2월 18일 31번 환자가 발생한 이후 72일 만
-국내 완치자는 전날보다 137명 늘어 9059명이고, 사망자는 1명 증가해 247명으로 집계
▲ 선거 방역도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본투표 이후 코로나19 잠복기(14일) 동안 선거와 관련된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특히 이번 선거의 경우 유권자 2900만여 명과 자가격리자 1만여 명이 참여했는데도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이번 총선 투표율은 66.2%로 기록됐는데, 이는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
-다만 보건당국은 아직 방역 사각지대가 존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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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계정 게시글 |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박능후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1.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명 내외로 발생하는 등
2.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3.미등록 외국인과 노숙인 등 방역체계가 발견하지 못한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으니
4.연휴기간 모임과 여행을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지켜주길 바란다
▲ 부산서도 확진자 ‘0’
-이날 부산에서도 지역 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하지만 지난 29일 부산항 신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은 필리핀 선원의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 환자는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부산지역 환자로 분류되지는 않아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134명을 유지
김준용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