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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지역 대학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인
2.‘온라인 수업’의 추가 연장 여부를 고심
3.학생의 ‘수업 불만’ 역시 높아져
*이게 왜?
-동아대는 애초 오는 19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2020학년도 1학기 전 교과목의 비대면 재택수업을 무기한 연장, 시행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혀
-동아대는 실험과 실습, 실기 등 대면수업이 불가피한 과목에 대해선 다음 달 11일 이후 대면수업을 허용할 계획
-또 다음 달 6~12일 치러지는 중간고사는 과제물 평가 등 교수가 정한 방법으로 비대면 평가를 시행
-오는 6월 22일부터 6일간 예정된 기말고사는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별도로 공지할 예정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험은 인정하지 않아
-부경대 한국해양대 경성대 동의대 등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온라인 수업을 계속 실시할 방침
△ 동아대 관계자 인터뷰
1.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대면수업을 지양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교육부의 지침을 준수하고
2.대학 구성원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3.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서 비대면 수업 기간을 연장했다
[동아대학교 대나무숲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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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오는 27일부터, 부산외대는 다음 달 11일부터 대면수업을 시작
-동서대는 오는 27일부터 대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진정 추이를 보며 추후 결정할 예정
-동명대는 지난 6일부터 15명 이하의 소규모 수업은 진행 중
-전문대학 중 동의과학대는 비대면 수업의 현실적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오는 13일부터 4주간 단기방학에 들어가고, 단기방학이 끝나는 다음 달 11일부터는 정상적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 학생이 환불 요구하기도
-원격수업의 질이 대면수업에 비해 떨어지자 대학생은 등록금 환불을 요구
-이를 두고 교육부는 지난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신입 회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등록금 환불 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눠
-대교협은 이 자리에서 “원격수업으로 인한 서버 증설과 코로나19 방역 등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면서 등록금 환불 대신 교육부 지원을 통한 장학금 확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져
김미희 김민주 김진룡 임동우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