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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단기 체류 예정으로 부산에 입국한 인도네시아인(남·26)이
2.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부산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19명으로 늘어
3.이에 시는 외국인 관광객과 단기 체류객 관리에 바짝 긴장
*이게 왜?
-119번 환자는 선원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일본을 경유, 지난달 29일 김해공항으로 들어와
-입국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는데, 동구 소재 숙소에 머물면서 승선 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자
-영도구 한 병원을 방문했다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아
-119번 환자와 함께 입국한 나머지 인도네시아 선원 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부산에서는 이 환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7건의 해외 유입 사례가 발생했으며, 국적별로 보면 119번 환자가 첫 동남아 감염으로 추정
-부산에서는 119번 환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의 확진자가 외국인인 것으로 조사
-7번 환자는 중국인, 104번은 스위스인, 112번은 독일인
▲ 1/3이 해외 유입 사례
-최근 2주간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3분의 1 이상이 해외 유입 사례로 분석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달 18~3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383명의 감염원을 분석한 결과
-35%가 외국에서 머물다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나타나
-지난달 31일에만 해외 유입 환자는 36명으로 조사됐는데 14명이 유럽에서 들어왔으며, 17명은 미주에서 입국
-중국이 아닌 아시아 국가에서 들어온 확진자가 4명이며, 아프리카 여행자도 1명 포함
-한편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87명으로, 전날보다 101명 늘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5567명이며, 사망자는 168명
김준용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