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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시 공적마스크 앱 써보셨나요?
2.약국별 마스크 재고 안내 서비스가 시작됐으나
3.안내 물량이 맞지 않거나 접속 지연되면서 혼선(부산시는 14일까지 베타 서비스라고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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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부산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혀
-홈페이지(www.busan.go.kr/maskinfo)에 접속하면 구별 동별 판매처별로 마스크 재고 수량을 확인 가능
-데이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개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알려줘
-마스크 재고상태는 4단계(100개 이상, 30개 이상~100개 미만, 2개 이상~30개 미만, 1개 이하)로 나타나
-휴대전화 앱도 이날 오전 잇따라 개통됐고, 굿닥 웨어마스크 등에선 부산시 홈페이지와 같은 형태로 마스크 재고 상태를 안내
▲ 베타서비스이긴 하지만…
-그러나 약국별 마스크 실제 재고와
-안내 물량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의 불평이 쏟아져
-실제로 부산시약사회 조사 결과 마스크를 아예 판매하지 않는 부산지역 20여 개 약국에도
-마스크 재고가 있다고 안내되는 등 실제와 다른 정보가 제공되면서 약사들의 불만도 폭주
-또 부산시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는 5분에 한 번씩 데이터가 업데이트돼야 하지만
-전체 약국의 약 10%는 오전 8시30분 이후 한 번도 업데이트되지 않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사례도 확인
-약국과 이용자 모두에서 항의가 쏟아지자
-일부 앱에서는 ‘현재 실제 수치와 재고 수량이 맞지 않다. 참고용으로 확인하고 약사분께 항의하지 말아 달라’는 공지사항을 띄우기도
-이처럼 재고 안내 서비스가 현장의 혼란을 더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시약사회는 이날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한국정보산업진흥원에 부산지역 약국 마스크 재고 정보를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
-이와 별도로 대한약사회 등에 앱 서비스를 중단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 부산시 관계자
1.공공데이터를 공개하는 부서에 문의한 결과
2.14일까지는 시범서비스 기간이어서 제공 데이터가 불안정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3.그때까지는 한 번씩 접속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을 것
하송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