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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드디어..16일 만에
2.부산시에서 추가 확진자 0으로 ‘진정세’
3.그렇다고 너무 안심하면 안됩니다!
*이게 왜?
-부산시는 8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89명이라고 밝혀
-이달 들어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매일 1~3명에 그쳐 전반적으로 진정세 나타나
-접촉 등으로 인한 자가격리자도 대폭 줄었는데, 8일 기준 부산지역 자가격리자는 421명으로 전날 1048명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
-부산지역 완치자는 9명으로 늘었지만 71번 환자(남·79)와 80번 환자(남·68)는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는 등 일부 위중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도 있어
▲ 신천지 부산교회 신도 전수검사도 마무리 단계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하루 검사 대상자가 1000명을 넘었지만
-이달 들어 서서히 감소해 지난 4일 848명, 6일 648명, 8일 345명으로 줄어
-다만 아직 일부 환자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점은 여전히 숙제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온천교회 등을 조사했지만 감염경로를 특정하지 못해
-현재는 시 자체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
-시내 한 중학교의 교사인 부산 86번 환자(여·54)의 감염경로도 오리무중
△ 부산시 안병선 건강정책과장
1.대구 등 부산과 인접한 지역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므로 안심하기엔 이르다
2.소규모 집단감염을 막는 데 주력한다
▲ 경남과 울산도 주말동안 확진자 추가 돼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6일과 7일 각 4명과 1명이 추가돼 총 79명으로 늘어
-울산에서는 대구 장례식장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24번째 확진 판정 받아
-경남도는 신천지교회에 대한 폐쇄 행정명령을 오는 23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부산시도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신천지 시설에 대한 행정 폐쇄명령을 계속 연장할 방침
-8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313명으로
-이날 0시와 비교해 17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가 주춤한 현상이 뚜렷해
-이날 0시 기준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6462명(대구 5381명, 경북 1081명)으로 전체의 90%가량을 차지
방종근 이민용 김준용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