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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부산시민의 일상이 바뀌고 있어
2.모임 미루고, 접촉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3.실내용 게임기와 간식 매출은 크게 늘기도
*이게 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외부인은 출입을 금합니다’
-부산 모 아파트 출입구에 붙은 안내문
-이 아파트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달 말부터
-우편배달부나 택배 기사, 리모델링 업체 직원 등 외부인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을 금지
-30대 중반 직장인 A 씨는 최근 가족과 따로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
-50대 주부인 B 씨는 외출할 때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늘 마스크를 착용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 남편이 걱정되기 때문
-국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33명 중 32명이 기저질환을 앓았을 정도로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에 취약
▲ 직장과 교육도 코로나에 맞서는 중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직장인이 많아 사무실 밀집지역의 편의점은 일찌감치 도시락이 동나
-식사 후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수다를 떨던 생활패턴도 바뀌어,테이크 아웃이 대세
-출근시간을 늦추어 직장에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붐비는 출근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일을 방지하기도
- 2주 넘게 휴업 중인 학교와 학원은 온라인으로 방향으로
-학교와 사설학원, 유치원은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해 학생·학부모와 소통
▲ 간식과 실내용 게임기 매출은 급증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집에서 쉬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 늘면서
-간식과 실내용 게임기 매출이 크게 늘어
-또 지역 유통업계는 매장을 찾는 고객의 발길이 끊기자 배달 서비스에 나서기도
-부산지역 이마트는 최근 2주간(지난달 19일부터 지난 3일 기준) 냉동가공식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54% 늘었다고 4일 밝혀
-특히 어린이 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핫도그 피자 등 냉동분식 매출은 84%나 증가, 즉석 카레와 짜장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3% 늘어
-개학이 연기되면서 유·아동 완구와 게임기도 불티나게 팔려
-롯데e커머스가 운영하는 롯데닷컴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트램폴린 주방놀이와 같은 실내 대형완구 매출이 전년 대비 30%, 보드게임 등 놀이 완구는 27% 증가했다고 밝혀
-매출이 줄자 지역 동네책방은 무료배달 서비스에 나서
-금정구에 있는 동네책방 ‘인디무브’는 인근 지역(금정구, 동래구, 북구,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책 무료배달을 최근 시작
- 매일 오후 1시까지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주문하면 집으로 책을 받을 수 있어
박정민 김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