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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인 중 일부가
2.지난 1월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
3.이에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밝혀질지 관심 쏠려
*이게 왜?
-법무부가 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신천지 교인 24만4743명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한 결과
-전체 교인 중 3610명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그중 42명이 우한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확인
-이 집계를 바탕으로 보건당국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지난 1월 20일을 전후로 중국을 방문한 신천지 교인의 규모를 파악 중
-신천지 교인은 국내 코로나19 확산 경로의 핵심, 즉 ‘코어그룹’이자 ‘슈퍼 전파자’로 꼽혀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확진자 3526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체의 60%가량인 2113명
△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권준욱 부본부장
1.출입국 기록을 확인해 보니 신천지 교인 일부가 지난 1월 우한시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2.우한시를 방문한 신천지 교인의 수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코로나19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자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 중
▲ 부산도 확진자가 온천교회 ☞ 신천지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도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
-일각에서는 대구·경북처럼 부울경에서도 신천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76번 환자(여·38)은 중대본이 부산시에 넘긴 신천지 교인 명단에 포함된 인물
-지역에 통보된 명단에서 확인된 신천지 유증상자 중 처음으로 확진 판정
-76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일 오전 10시 기준 부산지역 코로나19 환자 76명 중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모두 5명
-시는 중대본으로부터 받은 신천지 교인 명단 1만6838명(교육생 포함)을 대상으로 두 번에 걸친 조사를 진행
-이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다고 밝힌 이는 모두 257명으로 조사
-중대본으로부터 받은 명단에 포함된 신천지 교인 중에서는 7번 환자(남·29·중국인)와
-76번 환자 2명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시가 파악하는 신천지 관련 확진자(5명)와는 차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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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가 준 명단, 645명 부족
-부산시는 신천지 부산교단이 제출한 명단을 중대본에 보내
-전국 다른 지역의 신천지 교인 명단과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해달라고 요청
-경남도는 신천지 신도 861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89명의 유증상자를 확인
-무응답자 93명은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해 증상을 확인 중
-신천지 교육생 1872명 중 유증사자 22명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
-경남도는 교회 측이 제출한 명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천지 교인을 관리한다는 방침
-울산시는 전체 신천지 신도 4813명 중 236명(교육생 5명 포함)의 유증상자를 확인하고, 검사를 진행 중
△ 오거돈 부산시장
1.신천지 측이 제출한 명단에 신뢰성이 없다고 본다
2.중앙정부에 신천지 과천본부를 압수수색하라고 요청
3.신천지 측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
김준용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