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신종 코로나 17번째 환자와 접촉한 부산시 공무원이
2.다행히도 역학조사에서 ‘음성’ 판정
3.But, 지역사회 확산 우려 커져
*이게 왜?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 공무원인 A 씨는 남편과 자녀 3명
-시부모와 함께 설 명절 기간인 지난달 25일 대구에서 17번 환자와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
- A 씨는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 5일 스스로 지역 보건소를 방문
- A 씨는 역학조사관에 의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시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음성 판정
- A 씨의 남편 B 씨도 가벼운 발열 증상을 보여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
-6일 오전 기준 A 씨는 다른 가족과 부산에 머물고, B 씨는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에 격리 중인 것으로
-17번 환자와 접촉한 A 씨의 가족 7명 모두 신종 코로나 감염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들은 오는 8일까지 자가격리
-부산시교육청은 A 씨의 자녀가 다니는 부산 연제구 모 초등학교를 7일까지 휴업
- A 씨의 자녀 2명이 다니는 어린이집도 7일까지 휴원
[제공=연합뉴스]
▲ 아직까지 확진자 없는 부울경
-But, 2·3차 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는 중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 환자(남·54·한국인)는
-이날까지 4명(6·10·11·21번)에게 바이러스를 전파
-6번 환자(남·55·한국인)는 3번 환자의 지인으로, 3번 환자가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한 뒤
-서울 강남의 음식점에서 같이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
-10번 환자(여·54·한국인)와 11번 환자(남·25·한국인)는 각각 3번 환자의 배우자와 아들
-10·11번 환자는 확진자가 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2차 감염’의 대표적인 사례
▲ 3차 감염도 두려워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21번 환자(여·59·한국인)는 ‘3차 감염’ 환자
-3번 환자에게 감염된 6번 환자와 접촉하며 ‘확진’
-현재 보건당국은 21번 환자의 역학조사를 진행 중, 6번 환자와 어떻게 접촉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
-‘부부 감염’도 6일까지 2쌍이나 나와
-6번·10번 환자, 12번·14번 환자가 각각 부부
△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1.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이 계속 확대되고, 이로 인해 접촉자 숫자도 증가하는 상황
2.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점점 커져 비상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준용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