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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입국 제한 조치 첫날인
2.김해국제공항은 긴장감 속에서 분주한 모습
3. 다른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과 섞이지 않도록 중국 전용 게이트 2곳을 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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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이날 중국 선양을 출발해 오후 1시40분 김해공항에 도착한
-아시아나 OZ346편 탑승객은 입국장으로 향하는 길에 설치된 차단봉을 따라 검역대로 이동
-승객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는 볼 수 없어
-일부 승객은 플라스틱 고글과 선글라스로 눈까지 가려
-평소라면 출발 국가와 관계없이 입국장 내 한 검역대만 통과했지만
-이날부터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은 전원 별도의 검역대로 가야 함
▲ 입국 심사는 어떻게 진행됨?
-국립김해검역소 소속 검역관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승객의 체온과 호흡기 질환 여부를 확인
-이어 법무부 출입국 사무소 직원은 신종 코로나가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방문 이력을 묻고
-국내에서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받아 확인 전화를 걸어본 뒤
-입국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등 깐깐한 입국 절차가 진행
-승객 중 국내에서 연락 가능한 번호가 없다면
-발열 등 신체에 이상이 없더라도 입국할 수 없어
-이전보다 검역과 입국 심사가 강화됐지만 우려하던 승객 항의 사태는 없어
*그래서 어찌됨?
-한편 신종 코로나 감염 확산의 여파로
-하루 10편에 이르던 중국발 항공기는 4일 기준 3편까지 줄어
-입국자 수도 408명으로 평소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
-보통 일주일에 2만5000명(지난해 1, 2월 왕복 기준)의 내·외국인이
-김해공항을 통해 중국을 오가지만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이달에는 부산~중국 노선 여객 수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
임동우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