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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세계적 생태 자원 보존하고 관리하는
2.‘국립 자연유산원’ 건립사업
3.을숙도 일대에서 본격화
*이게 왜?
-이달 내 산하기관인 국립자연유산원을 건립하기 위한 기본계획용역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혀
▲ 자연유산원이 뭔데?
-동남권의 세계적 생태 자원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국가기관
-국비 2억 원이 소요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조직, 인력, 필요 시설 구성 등 구체적인 자연유산원 운영 방안을 연구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도 이달 내 신청
-현재 자연유산원 유치를 희망하는 경쟁 지역이 없어
-신청 땐 부산이 단독 후보지로 이름 올려
-1년 뒤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및 심사를 통과해
-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확정되면 부산 유치가 확실시되는 셈
*문화재청 관계자: “유치를 거론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부산은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를 보유한 지역이자 건립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온 곳이어서 후보지로 선정됐다”
*그래서 어찌됨?
-그간 문화재청과 시는 2024년까지 국비 907억 원을 들여
-을숙도 일원 8만 ㎡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만946㎡ 규모의 자연유산원 건물을 짓는 사업을 추진해와
-자연유산원에는 정보관리동, 연구동, 수장고동 같은 생태계 자원 보관·연구 시설이 들어설 예정
-시가 2016년 8월 문화재청에 부산 소재 국립천연기념물관 건립을 건의하자
-문화재청도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의 공간이 좁아 자연유산원 건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그 대상지로 부산을 검토해와
-이에 시는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비를 위한 자체 타당성조사를 시행하고
-필요 예산을 국비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여당에 건의
김민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