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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내 확진자 5,6호 발생한 ‘신종 코로나’
2.정부가 아산과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에 격리 수용 결정하자
3.해당 주민은 강렬히 반대
*이게 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을 수용할
-충북 진천군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인재개발원) 앞에서 수용을 반대하는 주민과 정부 관계자 간 충돌 빚어져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지난 29일 오후 9시께 우한 교민 수용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고자 인재개발원 찾아
▲ 우한 교민들은 어떻게 데리고 오나?
-중국의 법령과 검역절차를 존중해 교민 가운데 무증상자만 우선 이송하기로
-정부는 현재까지 교민 가운데 확진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귀국 희망 교민 수는 700명 이상인데
-외교부는 이틀에 걸쳐 전세기 4편이 교민을 이송
-전세기는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며 전세기 내에서 교민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좌석은 옆과 앞, 뒷사람과 거리를 두도록 다이아몬드식으로 엇갈려 배치
-귀국자는 공항에서 증상 검사를 받고, 증상이 있으면 국가격리병원이나 공항 임시격리소로 이송
-30일 오후 8시 57분 현재 우한 교민 이송할 전세기가 인천공항을 출발, 내일 아침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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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연합뉴스] |
▲ 교민 격리 시설은 어떻게 운영되는데?
-증상이 없으면 14일간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며 방역원칙에 따라 1인 1실(별도 화장실 포함)을 배정
-가급적 상호접촉이 이뤄지지 않게 생활, 개인공간을 벗어날 때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 격리기간에 외부 출입 및 면회는 금지
-의료진은 상시 배치되어 1일 2회 발열 검사와 문진표 작성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의료기관에 격리된 후 바이러스 검사 받기로
*그래서 어찌됨?
-한편 김 차관은 인재개발원 앞 도로에서 농성 중인 주민 300여명과 만나 정부 방침을 밝힌 뒤 사과
-김 차관이 자리를 떠나려 하자 주민들이 막아섰고, 이 과정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소동은 10여분간 이어지다가 경찰이 현장 정리에 나선 뒤에야 종료김 차관 역시 직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주민들은 우한 교민 수용 방침이 철회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