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시민과 함께한 '부산온(On·溫)프로젝트'

박호걸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1-28 21:47:38
*세 줄 요약
1.국제신문 신년기획 부산온(ON·溫) 프로젝트
2.관찰카메라 조회 수가 300만 회 돌파
3. 5편은 ‘초보 운전자가 주차를 못 한다면?’


*이게 왜?
-단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산 시민의 따스한 공감을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보여주는 국제신문 신년기획 ‘부산 On’ 프로젝트

-28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보면 부산온 관찰카메라 프로젝트 4개 영상의 조회 수는 모두 321만 회(오후 3시 기준)로 나타나

-지난 1월 1일 첫 영상이 업로드된 이후 반응이 뜨거워

-1편 ‘30대 밥구걸… 부산시민 반응은’이 유튜브 79만 회, 페이스북 52만 회로 업로드 한 달 만에 총 131만 조회 수

-4편 ‘진상 손님에게 당하는 알바생을 봤을 때 부산시민 반응은’이 지난 22일 업로드 된 후 일주일 만에 유튜브 64만 회, 페이스북 52만 회 등 총 조회 수 116만 회로 100만 회를 훌쩍 넘어

-또 2편 ‘첫 월급 부모님 선물 모르는 사람에게 물었더니’

-3편 ‘시각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목격했을 때 부산시민 반응은’

-각각 조회 수 2.5만 회와 72만 회를 기록하며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

‘관찰 카메라 부산온’ 5탄 ‘초보 운전자가 주차를 못 한다면?’

▲ 반응은 어떨까?
-부산온 프로젝트 1~4편 영상에 호감을 표시한 ‘좋아요’는 모두 3만9171개, 비호감을 뜻하는 ‘싫어요’는 498개

-영상을 본 시민 중 98% 이상이 호감을 표시한 셈

댓글에서 가장 많이 느껴지는 감정은 ‘감동’


*네티즌 반응
-나○○ 씨: “무뚝뚝해 보이는 저 한 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겨○○ 씨: “눈물이 난다.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다”

-T○○: “부산 경상도 하면 무뚝뚝하다는 고정관념을 갖지만, 영상을 보니 부산시민 마음이 정말 따뜻하네요. 부산 여행하고 싶다

-I○○: “부산 사람 말투가 사납게 느껴질지 몰라도 참 좋은 분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어찌됨?
-부산온 프로젝트의 감동이 퍼지면서 다른 매체와 SNS도 깊은 관심 보여

-부산온 1편은 지난 16일 KNN ‘송준우의 시사만사’에서 화제의 영상으로 소개

-지난 22일 한국기자협회보에는 ‘밥 구걸하는 일용직 청년 연기… 영상으로 마음을 울리다’라는 기사가 게재

-부산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내 이웃에게 조금 더 배려하고 양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꼭 실천하겠다”며 영상 링크가 퍼져나가고 있어


박호걸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