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030 월드엑스포 북항 일대서 진행할 예정
2.BUT, 55보급창 이전 가능성 불투명해
3.북항 근처 55 보급창, 감점 요인 가능성 커
[그래픽=연합뉴스]
|
-부산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2030 월드 엑스포’
-북항 일원을 개최 지역으로 선보일 예정
-하지만 ‘55 보급창’(부산시 범일동) 이전 문제가 엮여있음
-동천 도입부에 위치한 55보급창(21만7755㎡), 바다에 근접한 지리적 조건으로 이전 요구가 끊임없이 나옴
▲부산시 입장에서 ‘55 보급창 이전’ 중요한 이유
1.원도심 대개조 사업에서 핵심 지역
2.부산시민회관~문현금융단지~광무교를 오가는 시티크루즈선 노선의 기종점
3.엑스포 사업 대상지인 북항 일대와는 바로 맞닿아 있음
*그래서 어찌됨?
-국방부 관계자 “부산시가 대체부지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 고수
-내년 시 예산에서 부산항 일대 군사시설의 이전 대체부지를 물색하기 위한 용역비가 전액 삭감
-부산시, 2021년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엑스포 사업의향서를 제출하기 전에 이전 여부가 확정돼야 할 것으로 판단
-하지만 시는 이전부지를 두루 물색해 왔으나 마땅한 대체지를 찾지 못해
-부산시 내로 이전하기도, 다른 지역으로 옮기기도 애매한 상황
-약 1조 원으로 예상되는 이전비용 역시 다 떠안기 역부족
-부산시: “엑스포 유치가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만큼 55보급창을 비롯한 인근 군사시설 전체(70만 ㎡)를 이전하는 데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