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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교통공사 내년 1월 670명 채용
2.부울경 3년 이상 거주/18~60세 제한 둬
3.노조 사측 ‘대타협’ 결과
*이게 왜?
-부산교통공사 내년 1월 초, 역대 가장 많은 670명 채용
*우째 됐었노?
-공사, 매년 2000억 원가량의 적자가 나 시의 보전금을 받는 상황
-2013년 통상임금 증가분 지급을 두고 부산지하철노조와 대립
-2016년 한 해 동안 세 차례 파업이 진행될 정도로 노사 관계가 나빠짐
-올해 7월 말, 사측이 지급해야 할 통상임금 증가분 포함한 434억 원가량으로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로 노사가 합의
-당시 노조는 조합원 한 명당 최대 1000만 원의 통상임금을 포기, 임금 인상률도 낮추는 결단
-대타협으로 자연감소분에 따른 충원을 제외하고도 540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생겨 모두 670명을 채용
*그래서 어찌됨?
-제한 기준: 1.부·울·경 3년 이상 거주 or 2.채용 공고일 이전 해부터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8개 전 직군 신입사원 모집 나서
-운영: 204명/운전: 168명/토목: 53명/건축: 7명/기계: 48명/전기: 98명/신호:39명/통신: 53명
-지난 10월 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채용콘서트에는 구직을 원하는 청년이 대강당 700석을 꽉 채움
-지난달 중순까지 이어진 지역 7개 대학 순회 채용설명회 역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