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산 시민이라면 OK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19-12-11 19:42:57

*세 줄 요약
1.부산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추진
2.별도 가입신청 필요없어, 부산시민이라면 OK
3.자연재해&사회적 재난 사망시 최대 1000만원 보상



*왜 중요할까?
-최근 사회안전제도로 급부상한 ‘시민안전보험’


-이미 대구, 창원, 인천,김해시 등이 채택하고 시행하고 있음

-부산 시민이 자연재해를 비롯해 범죄와 같은 ‘사회적 재난’으로 인해 다치거나 죽으면 보험사로부터 최대 1000만 원을 보상받는 제도

*그래서 어찌됨?
-부산시는 내년 상반기 중 시민 안전보험 가입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힘

-부산 시민은 별도의 가입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고, 보험료는 시가 냄

-지난 5월 해운대구가 부산지역 기초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시행, 일부 구·군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음

-해운대구는 지난 5월과 8월, 목욕탕과 계곡에서 익사 사고를 당한 주민 2명에게 각각 1000만 원의 보험료를 지급

▲부산시 추진 이유: 각 구·군이 주민 안전보험 시행을 서두르기 때문
-해운대구 비롯, 사상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중구 기장군 부산진구 등 7개 구·군이 내년부터 보험제도를 시행하고자 관련 예산을 책정

-강서구 연제구 동구 등 3개 구는 내년 중 보험 시행을 목표로 검토 중

-부산시: 앞으로 주민 안전보험을 시행하는 구·군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