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초등생 장래희망도 '유튜브각' 인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19-12-10 20:48:15
*세 줄 요약
1.유튜버 초등학생 장래희망 3위
2.1위는 운동선수
3.중·고생은 보다 안정적인 직업 선호해

*왜 중요함?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올해 6∼7월 진행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 발표

-‘초등학교 장래희망 조사’는 그 시대의 경향을 보여주기도 하는

-올해의 경우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작년보다 순위가 상승(2018년:5위)해 유튜브의 영향이 초등학생들에게 까지 미치고 있음

*그래서 어찌됨?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동선수’(11.6%)

- 2007∼2011년과 2013∼2017년에 1위였던 ‘교사’는 작년처럼 2위(6.9%)에 머무름

-‘유튜버’는 지난해 조사에서 5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한 해 만에 두 계단 상승

-4∼11위는 ‘의사’, ‘조리사(요리사)’, ‘프로게이머’, ‘경찰관’, ‘법률전문가’, ‘가수’, ‘뷰티디자이너’, ‘만화가(웹툰 작가)’순

-중학생의 경우 교사 다음으로는 ‘의사’, ‘경찰관’, ‘운동선수’, ‘뷰티디자이너’, ‘조리사’, ‘군인’, ‘공무원’,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 개발자)’, ‘간호사’

-고교생의 경우 ‘경찰관’, ‘간호사’, ‘컴퓨터공학자’, ‘군인’,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건축가(건축디자이너)’, ‘항공기 승무원’, ‘공무원’, ‘경영자(CEO)’ 순

-초등학생 중에서는 ‘크리에이터’와 ‘생명·자연과학자’

-중학생 중에서는 ‘심리상담사(치료사)’와 ‘작가·일러스트레이터’

- 고등학생 중에서는 화학공학자와 마케팅·홍보 전문가 등이 최근 10년 사이에 새로운 희망직업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