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김기현·송철호·송병기…울산에선 무슨 일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19-12-05 19:24:07
*세 줄 요약
1.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 ‘최초 제보자’ 송병기 현 울산 경제부시장 지목
2.송철호 울산시장 “최초 제보자 송병기인 것 전혀 몰랐어”
3.송병기 “양심을 걸고 사실이 아냐 ”



*왜 중요할까
-친문 게이트와 하명수사 의혹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중

-이번의 경우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의 ‘최초 제보자’로 거론됨

-송 부시장은 지난 지방선거(2018)서 김기현 전 시장을 누르고 당선된 송철호 울산시장 측근으로 분류



*그래서 어찌됨
-송철호 시장은 출근길 질문에서 “송병기 부시장인 것 전혀 몰랐다”는 입장

-송병기 부시장 4일 열린 기자회견서 “시장 선거를 염두에 두고 김 전 시장 측근 관련 첩보를 제보한 것은 양심 걸고 단연코 사실 아니다.총리실 행정관과 김기현 측근비리와 관련해 일반화된 얘기를 나눴다. 저의 이번 행위에 대해 추호의 후회나 거리낌이 없으며 그 어떤 악의적인 여론 왜곡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