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의료관광 부산 새 먹거리로…외국인 의료소비 1000억 전망

박주현 기자 qkrwngus30@kookje.co.kr  |  입력 : 2026-09-15 08:30:53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최근 급증하면서 이들의 의료 관련 소비 규모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사진은 부산경제진흥원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마련한 크루즈 승객 대상 홍보부스 모습. 경진원 제공
1. 올해 1~8월 부산 외국인 관광객의 의료·웰니스 소비액이 920억 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2.2배 급증했습니다.

2. 피부·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한 수요 확대와 높은 객단가, 주기적인 재방문이 지역 관광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3. 지자체의 유치 마케팅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단순 양적 성장을 넘어 서비스 질 관리와 전문 통역 인력 확충이 과제로 지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