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동백전 캐시백 중단되자 8명 중 5명 '미사용'…소상공인 "정책 연속성 필요"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1-04 23:00:02
국제신문 DB

*세 줄 요약

1. 동백전 캐시백 지급 재개 시기 발표가 늦어지며 소상공인의 고통이 커져가는 중. 사업 연속성 측면에서 동백전 미사용자가 급증하는 추세. 캐시백 지급이 중단된 지난해 11월 기준 동백전 가입자 86만여 명 중 한 달간 동백전을 한 번도 쓰지 않은 미사용자가 53만여 명으로 집계돼.

2.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자체 입찰을 통해 새로운 운영대행사를 선정하기로 합의. 하지만 선정하는데 최소 1~2개월 정도 기간이 걸려. 또한 캐시백 지급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은 시와 시의회의 갈등이 원인으로 꼽혀.

3. 소상공인들은 가급적 빨리 지원을 촉구 중.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 “금융 정책은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연속성이 있어야 시민과 중소상공인의 신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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