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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정·청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2.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등 고용 취약계층에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해
3.정부가 1년에 네 차례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1961년 이후 59년 만
*이게 왜?
-정세균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은
-6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및 이를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을 논의해
-이와 관련해 당정은 구체적인 지급 대상과 액수 등을 조율 중
△ 정세균 국무총리 언급 내용
1.당면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것
2.고용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저소득층 등 피해가 큰 계층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이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 기획재정부 관계자 인터뷰
1.집합금지 12개 고위험 시설 중 노래연습장과 뷔페, PC방 등 일부 업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것
2.학습지 교사와 방문 판매원 등 특고 및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실직자에 대해서도 2차 재난지원금을 ‘핀셋 지원’할 방침
제공=연합뉴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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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하는 대신 2배 수준으로 지원할 방침
-액수는 1차 재난지원금 상한액(4인 이상 가족 기준 100만 원)의 배 수준인 200만 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정부는 매출 급감 정도에 따라 지원금 지급을 차등화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현금 지원과는 별도로 금융·세제 지원을 추가로 하는 방안도 검토 중
-임대료를 따로 지원하거나 전기요금 및 세금 납부유예 조처를 연장하는 방안 등이 거론
-정부는 2차 재난지원금의 재원 마련을 위해 4차 추경안을 7조 원대 규모로 편성하는 것을 검토 중
-애초 정부는 재정 건전성 악화를 우려해 최대 6조 원 안팎으로 편성하려고 했으나 취약계층에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는 여당의 의지에 따라 이 같은 수준으로 가닥을 잡아
▲ 59년 만에 4차 추경
-정부가 1년에 네 차례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1961년 이후 59년 만
-특히 이번 추경은 이전 세 차례의 추경(지출 구조조정+적자국채 발행)과 달리 전액을 적자국채 발행으로 조달할 가능성이 커
-앞서 정부는 올해 1차 추경 때 10조3000억 원, 2차와 3차 추경 때 각각 3조4000억 원과 23조8000억 원의 적자국채를 발행한 바 있어
-3차 추경 후 국가 채무는 839조4000억 원으로 치솟아
-따라서 4차 추경을 위해 7조 원의 적자국채를 추가로 발행하면 국가 채무는 846조4000억 원에 달하게 돼
-한편 전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온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민주당과 정부의 선별지원 방침을 결국 수용
-그러나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백성은 가난보다도 불공정에 분노하니 정치에선 가난보다 불공정을 더 걱정하라”는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2차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이 가져올 부정적인 결과를 우려
이석주 김해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