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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코로나 19로 촉발된 사회·경제적 문제의 해법을
2.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언택트(비대면) 라이브 플랫폼 기반 시민 대토론회가 열려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3.이번 토론회는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
“현장에 계신 전문가 분들이라 귀에 쏙쏙, 마음에 콕콕 들어오네요.”(아이디 kms0000) “신선한 시도가 좋습니다.”(docta) “시간이 너무 짧아요.ㅜㅜ”(cab0127)
*이게 왜?
-국제신문은 KNN 방송국과 부산시, 부산시의회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웹 기반 부산시민 대 토론회’를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5층 스튜디오에서 진행
-부산지역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40여 명이 패널로 참여해 저마다 대책을 내놔
-시와 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포스트 코로나 ’ 대응책 수립을 위한 마중물로 활용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나서
-이날 열린 1·2 세션의 주제는 ‘청년실업 및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과 ‘소상공인 살리기 방안’ 등 경제 분야
-코로나19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는 청년과 소상공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
-특히 국제신문이 신년부터 이어왔던 어젠다인 ‘부산형 O2O’ 정책의 세심한 수립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
-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 2개의 세션에는 모두 690개의 댓글이 달렸고 총접속자 수는 2만3460명에 달해
-시민은 큰 관심을 보였는데, 시의 정책 추진을 응원하는 댓글도 많았지만 따끔한 충고도 있어
△ 온라인 토론회에 등장한 일부 댓글
1.청년이 취업하고 싶은 양질의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2. 소외를 받는 ‘여성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3.소비시장을 온라인 쇼핑 중심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
4.열정페이를 강요 말라
5.말뿐인 정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
△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인터뷰
1.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새 틀을 어떻게 짜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2.범시민적 지혜를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 만큼 토론회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구체화되면 좋겠다
△ 신상해 시의회 의장 인터뷰
1.인터넷을 통한 쌍방향 소통 토론회가 열리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2.코로나19 장벽이 아무리 높아도 우리는 뛰어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행사였다
▲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17일까지 사흘간 이어져
-16일에는 ▷관광 마이스 산업의 미래와 전략 ▷교육의 위기와 미래 비전
-17일은 ▷공공보건의료, 질병에 대한 장기대응 방안 ▷포스트 코로나 소외계층에 대한 대책에 관한 토론이 이어져
-전문가에게 토론 전 의견을 제시하거나 구체적 일정을 확인하려면 행사를 위해 꾸린 홈페이지(www.busan-conf.org)를 찾으면 돼
김화영 배지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