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영도·강서 인근 해상 모빌리티 특구 선정

배지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7-06 22:59:17

*세 줄 요약
1.부산 영도구와 강서구 인근 해상이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신규 지정돼
2.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지로 거듭날 예정
3.부산이 친환경 선박 분야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


*이게 왜?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제3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에서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가 신규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혀

-특구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규제 특례 추진에 따른 재정 및 세제 지원의 혜택이 부여 돼

-신규 지정된 해양모빌리티 특구는 영도구와 강서구 인근 해상 총 52.64㎢

-조선 관련 6개 기업과 6개의 연구기관 및 대학이 참여해 중소형 선박의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해

-2024년까지 실증 기간을 거친 후에는 2030년까지 1500억 원의 매출 증대와 1080명의 고용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

-규제 특례를 통해 친환경 선박법에 따라 현재 규정이 없는 LPG 추진선박 건조 기준을 마련해 신시장을 선도해 나가

-블록체인 특구 사업에 지역의 강점인 금융·의료분야 서비스를 추가해 거래 비용은 낮추고

-안전·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해


**규제 특례 뭐가 있을까?
1.중형 선박의 LPG 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건조 실증
2.소형 선박용 LPG 선외기 전환 실증
3.육상에서 선박으로의 LPG 충전 실증 등 3건


**추가될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1.부동산 집합 투자 및 수익 배분 서비스
2.데이터 리워드 및 거래 서비스
3.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등 3개 사업과 실증 특례 10건을 추진


△ 박성훈 경제부시장 인터뷰
1.타 시도와 다르게 부산만이 유일하게 신규 특구와 기존 특구의 추가 사업이 동시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실효성이 높고 단기간 내 상용화할 수 있는 LPG 선박 산업과

 

3.디지털 경제로 도약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모두 확보할 수 있어 고무적이다

 

배지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