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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롯데마트 금정점이 이르면 오는 8월 중 문을 닫을 것으로 보여
2.이번 폐점은 롯데쇼핑이 추진 중인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 계획에 따른 것으로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 등
3.수익성이 낮은 점포 120여 개를 연내 폐점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3년 내 200개 점포의 문을 닫을 방침
*이게 왜?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마트 금정점의 폐점 수순을 밟고 있어
-롯데쇼핑 관계자: “현재 폐점을 검토하고 있다. 폐점 한 달 반 전에 직원과 임대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준비할 것”
-롯데쇼핑은 올해 들어 양주·VIC신영통·천안아산점 등 롯데마트 6곳의 문을 닫은 데 이어
-올해 하반기 13개 점포를 추가로 폐점하기로 해
▲ 정규직은 재배치, 비정규직은 계약 종료 후 실직
-롯데마트 금정점에 근무하는 정규직은 80명, 비정규직은 300명으로 알려져
-정규직은 인근 점포로 재배치되지만 비정규직은 계약 기간에 한해 인근 점포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인데, 이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실직하는 셈
-금정점은 2010년 롯데그룹이 GS리테일의 GS마트를 합병하며 롯데마트로 상호를 변경해 운영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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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시민들이 폐점을 앞둔 롯데마트 금정점을 이용하고 있다. 이원준 프리랜서 windstorm@ |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인터뷰
1.대형마트에는 직영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2.한 점포당 300~500명의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3.사실상 수만 명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게 됐다
△ 롯데쇼핑 관계자 인터뷰
1.구조조정은 수익성이 낮은 점포가 대상이다
2.금정점은 기존 GS마트를 인수해 운영하다 보니 시설이 낡고
3.인근에 이마트 금정점, 홈플러스 동래점 등 경쟁 업체가 포진해 있어 지속적으로 매출이 좋지 않았다
▲ 매각 예정인 금정점 점포
-문을 닫는 금정점 점포는 매각될 것으로 보여
-유통업계는 최근 부동산을 매각하는 자산 유동화를 통해 신규 사업에 투자하거나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어
-금정점의 입지가 요지로 꼽히는 것도 매각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일각에서는 롯데마트 동래점도 내년에 폐점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와
-롯데쇼핑 관계자: “현재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다음 폐점 대상이 확정된 것이 없다”
박지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