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기업인 100명이 정치인에게 원하는 규제 개선 1위는?

김화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4-22 19:35:55
*세 줄 요약
1.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인 100명을 상대로
2.‘포스트 코로나, 제21대 부산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설문을 벌인 결과
3.응답자의 26.5%가 최우선 규제 개선 정책으로 ‘주 52시간 근로제 보완’을 꼽았다고 빍혀


*이게 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올 연말이 되면 50인 이상 299인 기업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2021년 7월부터는 50인 미만 기업에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기에 중소기업에 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

- 부산상의 관계자: “노동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

-이어 ▷법인세 인하(21.6%) ▷최저임금 적용 완화(19.2%) ▷화관법·화평법 등 환경규제 개선(12.5%) ▷산단 내 투자지원 확대(11.5%) 등의 순

제공=부산상공회의소

▲ 해결 현안으로는 ‘동남권 신공항’ 뽑아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돼야 할 현안으로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29.6%)’ 응답이 가장 많아

-이어 2030 월드 엑스포 유치(19.0%), 복합리조트 유치(15.7%), 2차 공공기관 이전(13.9%), 항공 부품 등 고부가 첨단 지능형 산업단지 조성(13.5%) 등이 뒤를 이어

-한편,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한 말씀’에서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 협치 등에 대한 기업인들의 여망이 담겨

-키워드 분석결과 ‘경제활성화’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고, ‘동남권 관문공항’, ‘기업 발전’, ‘중소기업’, ‘협력’ 등에 대한 빈도수도 높게 나타나


김화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