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시 소상공인 경감 대책 살펴보니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3-09 21:57:02

*세 줄 요약
1.부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2.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3대 대책’을 내놓아
3.임대료 감면, 특별자금 지원, 동백전 확대


*이게 왜?
-오거돈 부산시장은 9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대료 감면과 정책자금 지원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코로나19 피해 경제대책을 발표



▲ 어떤 것이 있을까?
1.임대료 감면 추진:
지하도상가 등 공유재산과 공공기관 시설에 대해서는 3개월간 매월 50%씩 임대료 감면

2.‘착한 임대인’ 운동도 적극 지원: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대인에게 최대 2백만 원 한도에서 재산세 50% 지원, 임대료를 인하한 전통시장에는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3.특별자금 지원도 신설·확대: 1000억 원의 ‘부산 모두론’·소상공인 임대료 특별자금 등 1000억 원 이달 내 신설(7000억 규모),

4.수입감소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 강화: 이용기피 현상을 막기 위해 희망하는 업체에 ‘클린존’ 인증마크 등을 부착

5.동백전 혜택 연장: 지역화폐 동백전을 기존 3천억 원 규모에서 1조 원 내외로 늘리고, 10% 캐시백도 7월까지 연장할 계획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