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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국내에서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2.처음 문을 연 이케아 동부산점이 고객들로 문을 열기 전부터 인산인해
3.동부산권 교통대란 일어날 것으로 예상
*이게 왜?
-부산에서도 코로나19 우려가 확산하면서 고객이 급감했던 유통가에서도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분위기가 감지
-13일 오전 이케아 동부산점 앞은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가 다가오자 발 디딜 틈이 없어
-개장 1시간 30분 전까지만 해도 3명뿐인 대기자가 개장 직전에는 1000여 명까지 급속도로 늘어
△ 가장 먼저 줄을 선 김혜정(여·57) 씨
1.인근 아파트에 사는데 오전 7시부터 기다렸다
2.오시리아관광단지 전체가 활기를 띌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
▲ 교통 대란 우려도…
-평일 진행된 개장 행사에 고객이 몰리면서
-이번 주 주말에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인근에 극심한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
-이날 정오부터 더 많은 고객이 몰렸는데 내부 주차장 외에 외부 주차장도 차들이 들어서기 위해 200m가량 긴 줄이 이어져
-이케아가 마련한 실내 주차장 1444면과 외부주차장 1500면도 대부분 꽉 차
-고객이 몰리면서 이케아 동부산점은 한 차례 고객 입장을 통제하기도
-2014년 개장한 광명점도 개장 직전 1000여 명이 줄을 서고 대기했는데 이날 모두 2만 8000여 명이 다녀가
-이케아 동부산점에도 이날 비슷한 수의 고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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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이케아 동부산점이 개장하자 많은 방문객이 몰려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kimsh@kookje.co.kr |
*그래서 어찌됨?
-국내 추가 감염자 증가세가 둔해지면서 지역 유통가도 안도의 한숨 쉬는 중
-백화점 업계는 방문을 자제했던 고객이 조금씩 돌아오는 분위기라고 평가
-부산 4대 백화점은 방역 휴업 이후 한때 방문객 수가 급감하고 매출도 줄었으나 감소 폭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
-실제로 롯데백화점은 방역 휴업 이후인 지난 11, 12일 4개 점포 매출이
-지난 4, 5일보다 15.2% 상승했다고 13일 밝혀
-롯데백화점은 신종 코로나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달 들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줄었지만
-방역 휴업 이후 지난 11일 -7.2%, 12일 -15.1%로 감소 폭이 줄어
-신세계 센텀시티도 지난달 28일부터 휴업 전날인 9일까지 백화점을 찾는 고객 수가 1년 전보다 평균 31.8% 줄었다가
-방역 휴업 다음날인 11일에는 -23%, 12일 -17%로 감소세가 둔화
김영록 박지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