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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2.부산지역 ‘빅3(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이 10일 문을 닫고
3.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벌이기로
*이게 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인 2015년에도 동시 휴업은 하지 않았음
-하루 매출 80억 원대의 빅3 백화점이 정기 휴일 외 전염병 확산 우려로 공동 휴업하는 것은 초유의 일
*그래서 어찌됨?
-롯데백화점은 10일 부산본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광복점 등 4개 점포가 모두 휴점한다고 9일 밝힘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현대백화점 부산점 역시 이날 휴점, 방역 작업을 진행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연결된 롯데호텔부산과 면세점
-롯데시네마 및 신세계 센텀시티 내 면세점 키자니아 씨네드쉐프 CGV 등 일부 영업장은 문을 열기로
-중소형 백화점인 NC백화점 서면점만 이날 정상 영업
-서울에서는 23번째 확진자(여·57·중국인)가 다녀간 명동의 롯데백화점 본점이 7~9일 사흘간 임시 휴업을 결정
▲ 호텔업계도 비상이…
-부산시의 전수감시 대상(우한시·후베이성 방문 이력자)이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던 중국인 여성 2명이 지난달 21, 22일 이틀간
-부산지역 한 호텔에서 투숙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역 호텔업계도 비상이
△ A 호텔 관계자는
1.고객과 직원 출입 때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2.층별 소독을 진행하지만, 전체적인 방역 작업은 아직 고려하지 않는다
김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