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킨텍스(KINTEX)만 예타 통과…위기의 부산 마이스 산업

박지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01-16 00:40:40

*세 줄 요약
1.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2.정부 예비타당성(예타) 통과
3.수도권의 마이스 산업 쏠림 현상 우려(+마이스 산업도 함께 알아봅시다)

▲ 마이스(MICE ) 산업이 뭐임?
-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

- 대규모로 조직된 집단이 특정한 목적을 띠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관광할 때 성립

-국내 마이스 기업으로는 코엑스, 킨텍스, 벡스코, 대전 컨벤션 센터 등이 있음

*이게 왜?

-경기도 고양시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혀

-킨텍스 제3전시장은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중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말까지 건립 공사를 마칠 예정

-총사업비는 4931억 원으로 국비 1437억 원을 포함해 도비 1453억 원, 시비 1453억 원 등이 투입

-이에 부산지역 마이스 시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어

-부산시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부지에 벡스코 제3전시장을 건립하는 안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심의를 신청해 오는 3월 안에 심의가 진행될 예정

-제3전시장 건립 예산은 2830억 원에 달하는데 국비 지원이 전혀 되지 않아 


-현재 전액 시비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 마련이 숙제

*그래서 어찌됨?
-여기에 강서구 대저동 연구개발특구 내 건립 예정인 


-제2벡스코(제2전시컨벤션센터)도 사업 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현재 특구 조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

-특구 조성이 확정되더라도 컨벤션센터 건립 자체에 소요되는 예산 약 9183억 원은 별도로 확보해야돼


박지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