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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여기에 여전히 한 쪽으로 마음 주지 않는 중도층과 2030 세대의 표심을 누가 잡느냐도 관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대장동 의혹이나 재난지원금 이슈에서 연일 민주당과 각을 세우고 있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역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처럼 양당 기득권 체제를 무너뜨리고 대권을 잡겠다며 ‘야권 단일화’론에 선을 긋고 있는 형국. ‘새로운 물결’ 창당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움직임도 관심사. 그들이 계층·성별·지역갈등을 수습하면서 민심도 끌어안는 고차방정식을 어떻게 풀지 지켜보겠습니다. 이노성 디지털부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