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변성완·박성훈 출마설에…부산 관료 출신 선거 출마 역사는?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0-12-22 22:26:56

*세 줄 요약

1.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박성훈 경제부시장이 내년 부산보궐선거에 동반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과거 부산시 행정관료들의 선거 도전사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는 중.


2. 관료 출신 부산 시장들의 행보는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 안상영 전 부산시장은 부산 역사상 유일하게 ‘관선 직할시장&민선 광역시장’→재선 1년만에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허남식 전 부산시장은 민선 4~6기 당선돼 3선 마무리→20대 총선에서 경선 패배.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최초의 민주당계 부산시장→2년 만에 불명예 퇴진

3. 이경훈 전 정무부시장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 받아 당선·재선에 성공. 하지만 그 외 많은 부산시 고위 간부 출신들이 선출직에 입성을 시도했지만 현실 정치의 벽을 실감.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