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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DB |
*세 줄 요약
1. 국민의힘 서병수(부산진갑)의원이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불출마하기로 밝혀. 서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언주 전 의원과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해와.
2. 서 의원의 불출마 선언에 국민의 힘 공천 역시 급변할 전망. 국민의힘은 예비경선에서 4명의 후보(정치신인 1명 포함)를 압축해 본경선을 치르기로 예정돼 있어. 이진복, 유재중, 박민식 전 의원 등 여론조사 ‘3강’에 들지 못한 후보들은 서 후보의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할 듯. 반면 서 의원이 ‘제3의 인물’을 지원할 수 있다는 관측도.
3.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거돈 부산시장이 구속을 면하면서 단기 악재가 소멸했다는 분석. 이에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의 거취가 임박해. 김 사무총장은 국제신문의 통화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 처리 약속을 요구한 것은 출마해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출마를 기정사실로.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