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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확장)안 검증위원회가 발표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검증위가 이르면 이번 주중 최종보고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2.이에 800만 부산 울산 경남 지역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3.검증위원회의 파행 운영으로 신뢰가 추락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김해신공항 유지’로 결정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하지만 막판 반전 결론에 대한 기대감도
*이게 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지난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뒤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르면 다음 주 중 기자회견을 통해 검증자료 전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검증위는 최종 기자회견 전 부산 울산 경남 의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겠다는 방침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당 소속 부울경 의원 등에 검증 자료를 미리 비공개로 설명하겠다”고 언급
-검증위가 안전분과 위원들의 회의 보이콧에도 최종보고서 채택을 강행하면서 부울경의 반발이 커지자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부울경 의원 측과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 결론은 어떻게 날까?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보고서 ‘결론’에 관심이 집중돼
-보고서에는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안의 적합성에 대한 검증위의 의견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김수삼 총괄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국제신문과 단독 인터뷰에서 “김해신공항을 쓸 수 있느냐에 대한 우리 의견이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다만 이 대표는 검증위의 발표 이후 정부 차원의 논의 여지를 남겨두기도
-검증위의 최종보고서 채택은 ‘정부 몫’이라는 얘기
-이 대표는 “결국 정부의 선택이 과제가 될 것”이라며 “정부가 미래를 내다보고 관문공항다운 관문공항을 (부울경이) 가질 수 있도록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해
-검증위의 최종보고서 발표 이후 정부가 김해신공항안의 폐지 혹은 유지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돼
-김 위원장은 “최종 기자회견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20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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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