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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2.경남이 가장 큰 하락세로 15.35% 기록
3. 하지만 수도권 등 일부는 ‘풍선효과’ 기록하기도
*이게 왜?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아
-22일 공개한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 변동지수(2017년 11월 기준 : 100)’ 분석 결과
-부산은 5.52% 포인트, 울산은 13.18% 포인트, 경남은 16.15% 포인트 각각 하락해
-같은 기간 대전시는 19.27% 포인트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세종시는 14.95% 포인트로 2위
-서울은 13.65% 포인트 올라 3위였고, 이어 경기(7.71%), 인천(7.28%) 순
▲ 부울경은 동반하락…
-전세도 부산은 4.97% 포인트, 울산은 14.52% 포인트, 경남은 15.35% 포인트 씩 하락했고, 경남은 매매와 전세 하락률이 전국에서 가장 커
-시군구별 변동지수를 보면 매매의 경우, 경기도 구리시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 말 98.4에서
-2020년 5월말 기준 128.0으로 무려 30.05% 포인트 올라 전국 상승률 1위를 차지해
-이어 수원 팔달(29.54% 포인트 상승), 수원 영통(25.62% 상승), 과천(25.05% 포인트 상승), 광명(25.01% 포인트 상승) 순
-결국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에 대한 규제정책이 서울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수도권 일부 지역과 대전 등 일부 광역단체로의 ‘풍선효과’를 가져왔고
-그외 지역은 소위 ‘오르는 지역’으로의 쏠림이 가속화되는 ‘빨대효과’로 인해 가격이 더욱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난 셈
△ 김희국 의원 인터뷰
1.이번 6·17 부동산대책 이후 이미 김포, 파주 등으로 ‘풍선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2.이로 인해 일부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의 매매 및 전세가격은 ‘빨대효과’로 인해 쪼그라드는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
정유선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